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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19일 2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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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 중 권상우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채 치부 근처까지 찍은 사진이 포함되며 노출 수위에 대한 논란이 시작됐다.
상반신을 노출한 대다수의 사진에는 ‘더 누드’라는 로고와 저작권이 표시된 반면 이 사진에는 아무 표시도 없다는 점에 누리꾼들은 ‘누군가 장난으로 권상우와 비슷한 사람의 사진을 섞은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지만 ‘주변 배경이나 몸매가 권상우와 흡사하다’며 사실을 궁금해 하는 분위기.
이에 권상우 측은 “화보용 사진에는 모두 권상우의 얼굴이 나온다”며 “화보에는 논란이 될 만한 사진은 없다”고 밝혔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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