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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7일 0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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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현역 군복무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왔던 온주완은 ‘서른 살은 사회에서 맞고 싶다’며 공군에 자원입대를 결정했다. 온주완은 22일 소속사 동료들과 이별의 정을 나눴으며 27일 당일 본가인 대전에서 머물다 진주로 이동해 공군교육사령부로 입소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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