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윤하 김주하 등 ‘2030 희망리더’ 선정

  • 입력 2008년 10월 16일 10시 07분


배우 전도연과 가수 윤하, MBC 김주하 앵커, 역도 스타 장미란이 ‘2003 희망리더’로 선정됐다.

이들은 우주인 이소연 씨와 함께 여성신문이 선정한 ‘2030 희망리더’로 꼽혔다.

이들은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2030 희망리더’ 시상식에 참석,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와 만날 예정이다.

여성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선정한 ‘2030 희망리더’에는 모두 20여명의 각계 여성들이 선정됐다.

스포츠동아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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