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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6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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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정우성(사진)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독 데뷔를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초청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영화제를 찾은 정우성은 자신의 감독 데뷔작 스태프들과 동행했다. 정우성은 “곧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많은 동료배우들이 (감독 데뷔작에)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관심을 가져줘 기쁘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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