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없이 슬퍼하는 이현경

  • 입력 2008년 10월 2일 20시 17분


2일 오전 연기자 최진실씨가 잠원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빈소가 마련된 일원동 삼성의료원에 최진영의 여자친구 였던 이현경이 들어서고 있다.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화보]故 최진실 오열속의 빈소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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