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9월 29일 00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여주인공이 탤런트 홍수현(사진 오른쪽)으로 밝혀지자 누리꾼들이 놀라워 하고 있다. 평소 발랄한 이미지의 홍수현이지만 도발적인 포즈와 란제리만을 입고 있는 파격적인 모습이 믿겨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가수 박지윤을 많이 꼽았으나 한 브랜드의 화보 촬영임이 밝혀지면서 알려졌다. “홍수현에게 이런 매력이 있는지 몰랐다”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 사진 동호회에서는 사진 속 콘셉트를 따라해보자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