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26 08:102008년 8월 26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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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은 24일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에서 “고 이언씨의 사망소식과 올림픽 관련 소식이 함께 나가며 물의를 빚게 된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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