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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8월 7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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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슈는 쌍꺼풀이 짙어지고 눈 사이가 가까워진 모습.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깜찍한 인상이 달라졌다”며 낯설다는 의견이 대세다. 슈는 2002년 SES 해체 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연극무대에 서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7월1일부터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소개팅 버라이어티 ‘키스더 데이트’를 모델 출신 리포터 김새롬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화보]오랜만에 함께 모인 SES 데뷔 10주년 팬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