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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10일 0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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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섹시 교태’의 자밀라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외국인 출연자 외에 방청객으로 뜬 ‘스타’도 한 명있다. 바로 이나영(사진)씨다.
사회자인 남희석이 방청객에게 질문을 건넸고 대답을 하던 당시 대학생이던 이나영씨는 예쁜 외모로 누리꾼들의 뇌리에 남았다.
그런 그가 2007년 미스 경북대회 본선에 오른 검증된 미모에 학업 성적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정한 지성미인”이라며 사진을 돌려보고 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