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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6월 18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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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앞도적인 1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초 'GP506'이후 처음. '강철중'은 맥스무비에서 55%, 인터파크 45.1%,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서 54.6%의 예매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높은 예매율과 함께 19일 개봉 당일 570개 스크린을 확보, 11주 만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도 기대된다.
스포츠동아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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