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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6월 3일 0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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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은 “소속사나 동료 장수원에게는 미안하다. 하지만 활동을 위해 입대를 연기하는 것이 기피로 보일 것 같아 입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재덕은 1997년 젝스키스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대표 아이들(idol)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00년 젝스키스 해체 후 2년 만에 팀 동료였던 장수원과 제이워크라는 듀엣을 결성, 1집 ‘서든리(SUDDENLY)’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