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4월 28일 13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오는 29일 방송될 올’리브(O’live)의 ‘잇 스타일’ 최종회를 통해 백만불 짜리 각선미와 함께 별 모양의 깜찍한 발등 문신을 선보인 것.
옥주현은 이날 방송에서 “미니스커트를 예쁘게 소화하는 방법은 다리에 로션을 열심히 바르는 것”이라며 그녀만의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올’리브>
[화보]‘섹시 블랙 실루엣’ 옥주현 뮤지컬 ‘시카고’ 연습실 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