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25 07:542008년 4월 25일 07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손예진 최여진 아라(왼쪽부터) 등의 여배우들이 가슴선을 대담하게 드러낸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관련기사]TV대상’ 강好동 ‘함박웃음’
[화보]강호동·추격자 등 2008 백상예술대상 ‘영광의 얼굴’
[화보]박정아·최여진·성유리 등 과감해진 2008 백상 레드카펫
[화보]한예슬·박시연·손예진 등 ‘백상의 여인들’ 아찔 S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