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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3월 25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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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은 “많은 분들이 좋게 생각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하다”며 “현장이 말 그대로 전쟁터였다. 격투장면도 있고 총격, 폭발 등. 촬영이 끝나고 보면 온몸에 멍이 들고 긁히고 타박상이 많았다. 처음에는 모두 고생스러웠지만 나중에는 웬만한 상처는 그냥 넘어갈 정도였다”고 촬영당시를 추억했다.
이경호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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