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21 10:092008년 2월 21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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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박지윤은 캘빈클라인 진의 순수하면서도 심플한 특징을 제대로 살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박지윤은 오는 4월, 5년만에 가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사진제공=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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