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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25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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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모두에서 종횡무진 중인 그는 최근 OBS 경인TV '쇼도보고 영화도 보고’(연출 공태희 엄수미 윤경철)의 코너 ‘'김CINE 김氏’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힘들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종혁은 “한때는 탤런트 공채 최종 시험에서 계속 낙방해 술로 나날을 보냈던 적이 있다”며 “방송사 탤런트 시험을 한 번씩 다 떨어졌던 대학 당시에는 프로필 사진을 찍을 만한 돈도 없었고 연기도 별로였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떨어진 당시에는 무척이나 실망 했지만 오히려 이를 계기로 다양한 연기 연습을 할 수 있었다”며 낙방의 현실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았음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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