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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2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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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막내 소희가 연기에 도전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는 화끈한 커리어 우먼이자 싱글맘 ‘영미’(이미숙), 좌충우돌 시나리오 작가 ‘아미’(김민희), 이것저것 궁금한 사춘기 소녀 ‘강애’(소희)의 꾸밈없고 솔직한 속내를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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