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밤 방송되는 수퍼액션의 ‘S클리닉’에서 간호사 ‘현’ 역을 맡고 있는 조한나가 추리닝을 입고도 볼륨 있는 몸매를 여과 없이 드러낸 것.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지 시작한 김태현(닥터 후)과 조한나가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S클리닉’은 다양한 ‘성 고민’을 기발하면서도 유쾌하게 해결해주는 이야기를 다룬 ‘어른’용 코믹물. 극 중 조한나는 섹시하고 도도한 간호사 ‘현’ 역을 맡아 까칠하지만 결코 거부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제공=수퍼액션)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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