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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11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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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석처럼 빛나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이하늬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나 기분이 좋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쥬얼리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배우 감우성, 이혜영, 개그맨 강호동, 장동민, 주영훈, 이윤미 부부를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8일부터 탤런트 이수경의 바통을 이어받아 SBS‘생방송 TV 연예’의 안방마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스포츠동아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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