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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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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짜리 26부작인 ‘에일리언 샘’은 외계별의 ‘얼짱 왕자’가 지구에 불시착해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지내면서 빚어지는 소동을 다룬 코믹 드라마. 장근석은 반란군을 피해 지구로 피신한 외계별 알렉산드로의 왕자 ‘봉샘’ 역을 맡는다. ‘프라하의 연인’ 기획 프로듀서였던 김상헌 PD와 최항서 작가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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