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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7월 21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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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목포는 항구다’와 업그레이드 된 ‘희한하네’가 선보이며 스타앤컴퍼니, 스마일마니아 등 개그맨 기획사 출신의 신인들이 준비한 새 코너가 추가된다. 연출을 맡은 심성민 PD는 “신인들을 등용해 분위기에 변화를 주겠다”며 “다음 달까지 기존 14∼16개 코너 가운데 60%가량을 새 코너로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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