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유니세프 특별대표 임명

  • 입력 2004년 9월 8일 18시 29분


MBC 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을 맡았던 인기 탤런트 이영애씨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특별대표 임명장을 받았다. 이씨는 유니세프의 각종 자선행사에 참석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개발도상국 현지시찰에 동행하게 된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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