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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17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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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생 김봉두’를 배급하는 시네마서비스와 ‘시카고’를 배급하는 코리아픽쳐스가 서로 관객 집계를 못믿겠다며 집계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런 불신은 국내 영화계의 고질 중 하나다. ‘선생 김봉두’와 ‘시카고’의 집계는 극장업계의 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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