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영화]CF모델 신애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 입력 2003년 4월 15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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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모델 신애가 25일∼5월4일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전주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신애의 발랄하고 참신한 이미지가 영화제의 ‘젊은’ 느낌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신애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보리울의 여름’에서 바실라 수녀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 영화는 영화제의 ‘시네마 스케이프’ 부문에서 상영된다. 개막식 사회는 영화배우 문성근과 문소리, 폐막식 사회는 아나운서 출신 영화배우 임성민과 영화주간지 ‘시네버스’의 오동진 기자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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