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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월 15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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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씨는 이로써 92년 이후 11년째 같은 화장품회사의 전속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코리아나화장품측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성실한 자세를 높이 샀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채시라씨는 “이왕이면 세계 최장수 모델이었던 이사벨라 로셀리니의 14년 기록을 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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