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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29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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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교수 손잡고 영화제작
이현승 김의석 등 국내 유명 감독과 한상준 부산영화제 프로그래머, 이충직 중앙대교수 등은 인터넷 영화 ‘아미그달라’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과 iMBC가 공동제작하는 이 영화는 잊어버린 기억들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영화다. 각각 15∼30분 분량인 5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다음달 말부터 매월 1편씩 iMBC를 통해 유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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