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31 20:102001년 7월 31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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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방송에서는 할 수 없는 고백을 통해 상처입은 내 자신을 보듬고 용서하기 위해서 책을 냈다”고 말했다. 이 책은 그의 ‘고백’ 외에도 이탈리아의 밀라노 베네치아 등에서 촬영한 사진 130컷이 실린 ‘하리수 화보집’이기도 하다. 1만2800원.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