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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9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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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치는 황제에 등극한 왕건과 견훤의 대결 등으로 남자 이야기를 강화하고 여자 출연진의 비중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 박상아는 ‘태조 왕건’에 출연하며 보여준 특유의 후덕하고 청아한 이미지를 KBS2 ‘야! 한밤에’ 등으로 이어갔다. 그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결혼의 법칙’에도 출연중이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