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24 18:352000년 11월 24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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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혐의가 인정될 경우 주씨에게 높은 선고 형량이 예상되는 만큼 구속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주씨는 19일 오전 2시반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H호텔 1층 주차장에 세워 둔 자신의 벤츠 승용차 안에서 대학생 강모씨(25)를 성폭행한 혐의다.
<이정은기자>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