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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3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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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을 찾는 네티즌들은 CF 스타 김민희를 연예계의 차세대 간판스타로 뽑았다.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설문조사 'Live poll'을 통해 '성인스타로 가장 크게 성장할 N세대 여고생 스타는?'이란 질문을 던진 결과, 전체 1,612명의 응답자 가운데 40.45%인 652명이 김민희를 성인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2위는 '버거소녀'란 별칭을 갖고 있는 양미라가 345명으로 차지했고, KBS 2TV 미니시리즈
김재범 <동아닷컴 기자>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