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8 18:361999년 11월 18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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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김세원의 가정 음악’ 등 주로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김씨는 “밤 시간대인만큼 편안한 크로스오버 장르도 자주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1년 간 일본 도쿄대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일하고 최근 귀국했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