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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0월 24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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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MBC의 특집다큐멘터리 「생명의 젖줄, 양양 남대천」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뽑혔다.
방송위는 24일 『「구성애…」는 청소년의 성교육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한 점, 「시베리아…」는 야생동물 보호와 자연환경의 복원을 일깨워준 점, 「생명의…」는 사라져가는 심세마니의 토속문화를 소개해 민족문화에 대한 관심과 복원의 중요성을 인식케 한 점이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목동 한국방송회관내 방송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