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TV 하이라이트]

  • 입력 1998년 1월 20일 20시 12분


[오락] ▼‘이홍렬 쇼’〈SBS 밤11.00〉 1부에서는 ‘러브러브’의 안재욱 이지은이 출연한다. 안재욱과 함께 하는 ‘참참참’코너에서는 ‘어설픈 터프가이 우리는 다 안다’를 주제로 ‘맞아맞아 베스트5’를 꼽는다. ‘표정토크’에서는 이지은 안재욱이 꿈꾸는 이상적인 프로포즈를 말한다. 2부 ‘칵테일 토크’에서는 ‘젝스키스’가 출연, 숨은 재주와 재치를 선보인다. [다큐] ▼‘수요 다큐멘터리’〈KBS1 밤 11.40〉 ‘어느 축구 감독의 투혼―최은택감독’. 중국 대륙에서 코리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최은택감독. 그는 한때 한국 국가대표팀을 지휘한 바 있으며 현재 한양대 체육대학 교수로 재직 중. 그는 조선족으로 구성된 옌볜 축구팀을 전중국 축구 리그전에서 6위까지 끌어 올려 현지에서 최감독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40여개팀이 순위를 다투는 중국리그전에서 옌볜팀의 상승세는 신화로 여겨지고 있다. ▼‘긴급구조 119’〈KBS1 오후 7.35〉 병수는 화가난 여자 친구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미끄럼틀에 머리를 집어넣고 원숭이 흉내를 내다 그만 미끄럼틀 틈에 머리가 낀다. 또 나주에서 배 과수원을 경작하는 권동철씨는 비 온 다음날 일을 서두르다가 경운기가 미끄러지면서 배나무와 경운기 핸들 사이에 가슴이 끼여 질식 위기에 처한다. [교양] ‘특종 비디오 저널’〈KBS2 밤8.20〉 ‘환율 급등이 외국인 관광객을 부른다’. 치솟는 달러화의 가치, 상대적으로 하락하는 원화. 해외여행객이 줄어들면서 대신 쇼핑관광에 나선 외국인이 늘어났다. 그들은 대체 얼마나 싸기에 한국을 찾는 것일까.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한국 상품과 즐겨 찾는 관광지 등을 알아보고 관광객 물결속에 과연 외환위기 극복의 돌파구가 있는지 가늠해 본다. [드라마] ▼‘영웅신화’ 〈MBC 밤9.55〉 주여사는 석범에 의해 체포되고 하영은 석범이 원망스럽다. 인우는 불량품인 공사 자재를 들고 오성주에게 따진다. 월급쟁이에 불과하다며 인우를 무시한 오성주는 비서에게 인우의 태도를 상세히 보고하도록 지시한다. 한편 오진수를 파멸시키고 싶어 하던 하림은 인터뷰하러 호텔에 갔다가 진수와 마주친다. ▼‘모래시계’ 〈SBS 밤9.50〉 지하실에서 전단 복사작업을 하던 혜린이 연행된다. 우석은 혜린이 연행된 사실을 혜린의 집에 알린다. 한편 태수는 노주명 부하의 집요한 습격을 받는다. 성범은 서울을 떠나며 태수에게 종도를 경계하라는 충고를 남긴다. 우석은 자취방으로 돌아온 혜린을 만나 사법고시에 떨어진 일과 휴학계를 내고 고향으로 간다는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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