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1998-01-10 08:36수정 2009-09-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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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용의 눈물’〈KBS1 밤9.45〉 최내관이 방원에게 동궁에 잡인들이 드나들고 있다고 고하자 방원은 동궁은 물론 중궁전까지 수시로 염탐하라 지시한다. 분노가 극에 달한 민씨는 마침내 노나인을 불러 매질을 한다. 한편 방원은 민씨와 민무구 형제들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세 정승을 불러 양위 선언을 하는데…. ▼‘그대 그리고 나’〈MBC 밤 8.00〉 상옥은 영규와 시연의 사이가 소원해진 것을 알고 두사람을 따로 연락해 카페에서 만나게 해준다. 그러나 시연이 나타나자 영규는 싸늘하게 인사만 하고 먼저 일어나 나간다. 그러면서도 민규로부터 시연을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말을 듣고 안도한다. [오락] ▼‘쇼 토요특급’〈MBC 오후 7.00〉 ‘스타스페셜’에 ‘그대 그리고 나’의 늙은 터프가이 최불암을 초대한다. 그가 터프가이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와 연기세계를 분석해본다. ‘형 어디가’에서는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애쓰는 전북 도청을 찾아간다. 또 순창고추장 담그는 과정과 질그릇 만드는 과정도 보여준다. ▼‘도전 불가능은 없다’〈SBS 오후 5.10〉 새로운 종목 ‘도전 신 봅슬레이’를 선보인다. 설원에서 펼치는 고무보트를 이용해 눈 덮인 언덕 위에서 1백m의 거리를 10초 안에 통과하는 게임이다. 2인 1조가 펼치는 경기로 도전자의 방향감각과 순발력이 필요하다. [교양] ▼‘TV 데이트’〈KBS2 오후 5.55〉 ‘지휘자 금난새’편. 경원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있는 강은지가 지휘자 금난새와 데이트를 갖는다. 클래식 공부를 하고 있지만 대중음악에 관심이 많은 은지는 금난새에게 자신이 작사 작곡한 것을 들려주며 조언을 받는다. 또 서울여대 3학년 심아영이 탤런트 이상아와 만난다. [다큐] ▼‘추적 사건과 사람들’〈SBS 밤 10.55〉 ‘어린 시절 잃어버린 부모 찾아주기’편. 최종회. 어린 시절 어머니의 등에 업혀 고아원에 맡겨졌다는 서은영씨. 시부모님 남편 주변 사람들의 지원을 받아 부모님을 찾아 나선다. 또 남편이 숨진후 딸을 고아원에 맡길 수밖에 없었던 정순은씨의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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