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오는 30일부터 밤 9시에 방영하던 메인뉴스를 밤 8시로 옮기는 등 부분 개편을 실시한다.
이로써 「SBS8뉴스」는 지난 3월이후 약 4개월만에 원상복귀하게 됐으며 전용학해설위원(45)이 새 앵커로 선정됐다. 전앵커는 서울대법대를 나와 MBC와 세계일보 기자를 거쳤으며 91년 SBS로 옮겨 청와대출입기자 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여자앵커는 한수진기자가 맡으며 일요일은 이창섭기자와 이현경아나운서가 진행한다.
KBS 여성앵커 출신으로 박성범의원(신한국당)의 부인인 신은경씨가 아침 정보 프로 「신은경 김창완의 아름다운 아침」의 진행을 맡아 5년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새 일일극 「미아리 일번지」는 경쟁사의 뉴스 시간대인 밤 9시에 주4회(월∼목) 편성됐다.
〈김갑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