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1997-01-10 20:23수정 2009-09-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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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락」 ▼「빅쇼」〈KBS1 밤7.20〉 박미경과 그룹 「노이즈」 「클론」 등 라인음향 소속의 톱가수들이 한 무대에 선다. 박미경은 「Every Dance Now」 「아담의 심리」를 부르고 「노이즈」는 히트곡 메들리와 함께 최근 발표한 「성형미인」을 들려준다. 「꿍따리 샤바라」로 인기를 얻었던 「클론」은 선배 박미경의 히트곡 「아담의 심리」를 랩으로 선사한다. 이들은 잇따라 댄스곡들을 히트 시켰지만 이날 무대에서는 화려한 율동은 물론 립싱크가 아닌 라이브로 노래들을 소화하는 가창력을 보인다.또 이들이 스타로 성장하기까지 겪었던 에피소드 등을 공개한다. ▼「이소라의 프로포즈」〈KBS2 밤11.50〉 테너 최승원이 출연, 정상급 가수의 자리에 올라서기까지의 힘들었던 과정을 이야기하고 「청산에 살리라」 「이젠 너를 사랑하지 않아」를 들려준다. 두번째 손님인 유열은 최승원과 함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가운데 「All I Ask Of You」를 부른다. 유열은 영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의 주제가 「It’s A Lonesome Old Town」을 노래한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MBC 밤7.00〉 신년기획시리즈 2회. 김지호와 김희선이 함께 출연해 매력대결을 벌인다. 황산성변호사 연극인 손숙 개그맨 김형곤 교통전문가 박용훈 귀순자 출신인 전철우 등이 나서 스타의 인성과 자질을 코믹하게 신문하는 「관운대토론」을 벌인다. 김희선은 진행자 황신혜와 코믹꽁트를 선보이고 김지호는 가수 이소라의 「처음 느낀 그대로」를 부른다. ▼「테마게임」〈MBC 밤9.40〉 국진의 어머니는 잠깐 나갔다 오겠다더니 집을 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이때문에 국진은 거짓말을 싫어하게 된다. 국진은 애를 못낳아 쫓겨났다는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한다. 아내가 임신하게 되자 국진은 아내가 처음부터 거짓말을 했다고 의심한다. 한편 기훈은 대학입시를 앞두고도 친구들과 놀러만 다닌다. 기훈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대학입시에 합격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드 라 마」 ▼「꿈의 궁전」〈SBS 밤8.50〉 「꿈의 궁전」식구들은 석환 일행을 VIP룸으로 안내하고 허미강이 직접 서빙을 하는 등 환대한다. 석환이 같이 식사하자고 권하자 허미강은 어쩔줄 몰라하다가 지노인의 허락으로 함께 식사를 한다. 식사를 하던 정민은 성당 종소리를 듣고 어디론가 뛰쳐나간다. 정민이 자란 고아원앞에서 정민을 발견한 민상은 정민에 대해 측은한 마음을 갖는다. 「교 양」 ▼「다큐멘터리 극장」〈KBS1 밤8.30〉 아프리카 케냐 북서쪽 투로카나호수 근처에 사는 삼부루족의 전통 결혼식을 소개한다. 삼부루족의 결혼식은 보통 2,3일에 걸쳐 거행된다. 첫째 날 신랑은 목걸이 머리띠 팔찌 등으로 신부보다 더 화려하게 치장을 한다. 신부는 동네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삭발식을 가진다. 이튿날은 신랑 신부를 포함해 동네 사람들이 모두 일상생활로 돌아간다. 그 다음날 아침 신랑은 가축 8마리를 이끌고 신부집으로 간다. 신부집에 가축과 새신발을 전달하면 결혼은 성립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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