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섭 사용자위원이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2027년도 최저임금위원회 14차 전원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하고 있다. 2026.7.14 뉴스1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3.7%)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6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의결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23만6300원이다.
이는 노동계의 최초 요구안인 1만 2000원보다 1300원 낮고, 경영계의 최초 요구안인 1만320원보다 380원 높은 수준이다.
이날 최저임금은 노사가 의견을 좁히지 못해 투표로 결정됐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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