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6.5.26 ⓒ 뉴스1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7월 7일부터 0.30%포인트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90(10년) ~ 5.20%(50년)가 적용되며,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0%포인트)를 적용해, 최저 연 3.90(10년)~ 4.20%(50년) 금리가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와 조달비용 상승을 반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나, 서민·실수요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금리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책금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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