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취향 제안, 선택 피로도 줄인다”…에이더블유더블유, 커머스플랫폼 ‘오우(AWW)’ 리뉴얼 단행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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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고객 응대까지 전 과정 내재화 시스템 도입
사진제공=에이더블유더블유(AWW)
소비 시장에서 선택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일이 중요해지면서, 단순히 많은 제품을 나열하는 플랫폼보다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이 경쟁력을 얻고 있다.
㈜에이더블유더블유(AWW, 대표 최선정)는 자사의 커머스 플랫폼 오우(AWW)의 리뉴얼을 단행하며 큐레이션 버티컬 커머스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소비자가 확신을 가지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신뢰 기반의 커머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다.
이번 개편에는 최선정 대표가 강조해 온 큐레이션 철학이 플랫폼 전면에 적용됐다. 브랜드의 정체성과 소비자의 생활 방식을 연결해, 해당 제품이 왜 소비자의 일상에 필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제안하는 구조를 확립했다.
사진제공=에이더블유더블유(AWW)무분별한 카테고리 확장을 지양하고 선별적 제안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AWW는 사내에 마케팅과 콘텐츠, 상품 기획 및 고객 서비스 전문가를 모두 내재화했다. 이를 통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소싱부터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큐레이션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AWW는 카테고리별로 검증된 핵심 제품만을 운영 중이며, 소비자 탐색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일부 제품은 자체 브랜드로 직접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배우 차예련, 진서연 등 다양한 유명인과 제품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공동 기획형 프로젝트를 통해 웰니스, 뷰티, 패션 등 다방면으로 취향 맞춤형 상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조직형 큐레이션 모델이 단순 중개 수수료에 의존하는 기존 오픈마켓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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