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가 ‘2026 국가산업대상’ 연구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한올바이오파마가 혁신 신약 개발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는 한올바이오파마는 전 세계에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신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면역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안과, 자가면역, 신경학 분야의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00년 초 기존 의약품 중심에서 혁신 신약 연구개발로 영역을 확장한 한올바이오파마는 자체적인 수익을 통해 지속적인 R&D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552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블록버스터 제품인 바이오탑이 연 매출 235억 원을 달성하며 ‘메가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는 이뮤노반트에 기술수출한 FcRn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이메로프루바트와 바토클리맙의 임상 개발 진전과 주요 적응증에서의 유의미한 성과 도출이 이어지며 글로벌 R&D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진 해였다.
바토클리맙은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과 그레이브스병 임상 2상을 통해 효능을 입증하며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아이메로프루바트의 피부홍반성루푸스 임상 2상 톱라인 결과와 난치성 류머티즘성관절염 등록임상 톱라인 결과 발표가 연내 예정돼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제 ‘탄파너셉트’ 또한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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