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가스기술공사)가 ‘2026 국가산업대상’ 연구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7년 연속이다.
가스기술공사는 수소 생산부터 운송·저장,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기술 개발과 함께 안전기준 정립, 품질관리, 디지털 운영체계 구축 등 수소산업 전반의 기술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수소 생산 분야에서 천연가스 개질 기반 수소 생산 기술과 수전해를 이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을 추진하고 있다. 운송·저장 분야에서는 수소 배관망 구축과 고압 수소 배관 평가 기술 확보를 통해 안정적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활용 분야에서도 액화수소 저장·운용 기술과 청정수소 기술 개발 등을 중심으로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연구개발을 넘어 운영 단계에서의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수소전주기센터를 통한 수소 부품 및 설비의 시험평가로 기술 신뢰성을 높였고 수소 품질분석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도 고도화했다. 또한 수소통합모니터링센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설비 운영과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수소 인프라 구축과 운영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수소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기존 가스 인프라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소 배관망과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안전 기준과 운영 기술 고도화를 통해 수소 유통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탄산칼슘 제조 사업화에도 나서며 수소 분야를 넘어 탄소 저감 연계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