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 대표 피엔에스테크놀러지㈜가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소부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기업의 수상 근거는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고정밀 비전 검사 장비를 국산화해 국내 제조업 품질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였다는 데 있다.
피엔에스테크놀러지는 영상처리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F&B 패키징 검사 장비와 바이오·제약 검사 장비를 주력으로 화장품 용기 검사까지 제공하는 비전 검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경쟁력의 원천은 기술 자립도다. 독자 개발한 소프트웨어, 스마트 카메라, 제어시스템과 통합 운영체계를 갖춰 핵심 영상처리 기술을 완전히 내재화했다.
외산 장비를 살 때마다 해외 기업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를 국산화로 깨뜨린 것이다. 국내 26건, 해외 6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속·고정밀 영상처리 알고리즘 적용으로 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불량률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 연간 900만 달러(약 133억 원) 수준의 해외시장 목표를 제시할 정도로 수출 비중 확대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에 대한 기부와 지역사회 상생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피엔에스테크놀러지는 AI 기반 영상처리 기술 고도화와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 개발을 미래 전략으로 삼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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