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라이프, ‘코리아엑스포 재팬 2026’ 메인 부스 참가… K뷰티 글로벌 확장 교두보 확보

  • 동아경제

사진=발렌라이프 제공
사진=발렌라이프 제공
K뷰티 성장 파트너 발렌라이프(대표 민홍규 최가희)가 ‘코리아엑스포 재팬 2026’에 메인 부스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발렌라이프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대표 K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크로스보더 뷰티 비즈니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코리아엑스포 재팬에서 발렌라이프는 글로벌 육성 클라이언트인 리쥬란코스메틱, 대웅제약 이지덤, 셀리맥스,도미나스, 셀프뷰티 등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발렌라이프는 이번 참가를 통해 국내 뷰티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일본 현지의 J-뷰티 및 헬스케어 브랜드의 한국 진출까지 연결하는 ‘양방향 글로벌 성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일본 내 유통 채널 연계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설계 브랜드 포지셔닝 및 브랜딩 고도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확장 등을 통해 단순 수출이 아닌 브랜드 단위의 시장 안착을 목표로 한다.

사진=발렌라이프 제공
사진=발렌라이프 제공
또한 발렌라이프는 전시 기간 중 세미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엑스포 2일차에는 발렌라이프 글로벌마케팅센터 남효리 실장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한국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과 성공 전략을 브랜드 빌더 관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진출 구조, 현지화 전략, 마케팅 및 유통 확장 방식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현지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발렌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엑스포 재팬 참가를 통해 K뷰티 브랜드들의 일본 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동시에, 일본 브랜드의 한국 및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교두보를 구축할 것”이라며, “발렌라이프는 앞으로도 제품, 브랜딩, 마케팅, 유통을 아우르는 크로스보더 H&B 전문 브랜드 빌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엑스포 재팬 2026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선샤인시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12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글로벌 전시로 K뷰티,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한·일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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