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만들고 연탄 나누며 ESG 실천

  • 동아일보

[상생 금융]신한투자증권

올해 1월 23일 신한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새해맞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제공
올해 1월 23일 신한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새해맞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이라는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슬로건에 발맞춰 ESG 전략 방향인 ‘탄소중립·포용·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탄소중립 부문에서는 도심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을 위한 도시 숲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노을공원 약 198㎡(약 60평) 부지에 41종의 수목 등을 심어 연간 약 130㎏ 이상의 탄소 흡수 효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2020년 서울숲에 조성된 ‘느린 산책의 정원’을 리모델링해 탄소 흡수 효과가 높은 수종을 확대 식재하고 사람과 식물,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생태 정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약 2148㎡(약 650평) 규모로 수국 15종, 1035주의 초본류를 심었다.

본사 인근 지역에서도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의도공원에서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연 4회 이상 추진하고 있으며 샛강생태공원에서는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포용 및 협력 부문에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봉사활동은 월별 시의성 있는 주제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3월 취약계층 청소년 신학기 키트 제작, 6월 국가유공자 어르신 폭염예방 키트 지원, 9월 홀몸노인 명절 음식 나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장 참여가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비대면 봉사활동도 운영 중이다. 사내 플랫폼을 통해 저소득 및 장애 아동을 위한 열쇠고리, 점자 색칠 놀이, 팝업북 제작과 전래동화 번역 등 언제 어디서나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사 연례행사인 업적평가대회를 간소화해 절감된 예산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연탄 1만 장과 난방비, 난방용품,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의 나눔을 진행했다. 그중 연탄 1000장은 최고경영자와 임직원이 직접 전달했다.

2004년부터 운영 중인 ‘모아모아해피’는 신한투자증권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참여할 경우 급여의 만 원 미만 끝자리가 자동 공제돼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현재 약 1000명의 임직원이 지속해서 참여하고 있으며 조성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 지원, 홀몸노인 건강식 지원, 지역아동센터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투표를 통해 주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부와 봉사활동이 결합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2023년 시작돼 연탄 나눔, 결식 우려 아동 밀키트 제작, 산불 피해 복구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취약계층 아동 설맞이 음식 만들기 및 선물을 지원하는 6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신한투자증권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진정성 있는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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