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개 공식 서비스센터서 캠페인 진행
64개 부품군·249개 품목 최대 30% 할인
엔진·변속기·제동·조향 등 주행 안전 부품 무상점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는 봄철 장거리 운행 수요 증가에 맞춰 다음 달 18일까지 벤츠 트럭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혹한 운행 이후 점검이 필요한 주요 장치 사전 관리를 지원하고 본격적인 운행 시즌을 앞두고 차량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용 진단 시스템 기반 무상점검 서비스와 주요 부품 할인을 병행해 정비 효율을 높이면서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부품의 경우 64개 부품군, 249개 품목에 대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철 집중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품과 교체 빈도가 높은 품목을 할인 제품으로 구성했다고 스타트럭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에어필터와 녹스센서, 와이퍼 블레이드,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호스, V-벨트, 벨트 텐셔너, 냉각수 호스, 라디에이터, 워터펌프, 에어 벨로우즈, 스타터 배터리 등이 할인 부품에 포함된다.
무상점검은 엔진, 변속기, 디퍼렌셜 오일 상태, 냉각수 및 냉각 시스템, V-벨트 및 에어탱크 드레인, 브레이크 패드 및 제동 장치, 스티어링 및 서스펜션, 스티어링 샤프트 소음, 프로펠러 샤프트 체결 상태 등 주행 안전 관련 부품에 중점을 둔다. 브레이크 캘리퍼와 와이퍼 블레이드 및 워셔액, 윈도우 및 후방마케라 작동 상태 등 소모성 부품에 대한 점검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악트로스 L 프로캐빈이번 캠페인을 통해 벤츠 트럭 고객들이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면서 예기치 못한 고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스타트럭코리아 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는 “봄철 운행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고객의 예방 정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주요 소모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비 효율을 높여 고객의 총 소유비용(TCO)을 절감하면서 예기치 못한 고장을 사전에 예방해 운행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럭코리아 벤츠 트럭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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