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신학기 키즈 고객 잡아라…패션·유통가 ‘미코노미’ 바람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05 07:28
2026년 3월 5일 0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똑같은 가방은 옛말…‘나만의’ 백꾸·볼꾸 열풍
유통·패션업계, 신학기 맞춤 상품·특강 확대
ⓒ뉴시스
최근 동대문종합시장 5층 액세서리 부자재 상가는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로 북적인다.
볼꾸(볼펜 꾸미기), 백꾸(가방 꾸미기), 신꾸(신발 꾸미기)를 하기 위해 파츠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원하는 부자재를 직접 골라 조합해 키링·크록스·볼펜 등에 끼우고 붙이면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물건이 완성된다.
이같은 흐름이 바로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미코노미(Me+Economy)’다. 미코노미는 가격이나 품질보다 자신의 만족을 우선시하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추구하는 소비행태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새 가방과 학용품 등을 마련하는 키즈 수요와 맞물리며 관련 소비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미코노미 열풍이 확산되자 개성을 표현하는 소비에 익숙한 키즈 고객을 잡기 위해 신학기 패션·유통업계가 움직였다.
유통업계는 체험형 특강 프로그램으로 대응에 나섰다. 롯데마트 문화센터는 ‘내 취향 담은 이니셜 볼꾸&백꾸(DIY)’ 특강을 운영한다.
볼펜 꾸미기 특강에서는 직접 선택한 파츠를 볼펜에 끼워 원하는대로 자신만의 볼펜을 꾸밀 수 있다.
백꾸 특강에서는 가방에 달 수 있는 키링을 제작할 수 있다. 알파벳 이니셜, 비즈, 캐릭터 참 등을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는 키링을 만들어 가방에 달 수 있다.
패션 업계도 차별화 트렌드에 올라타고 있다.
휠라 키즈와 노스페이스 키즈 모두 인기 캐릭터 컬래버나 키링 등으로 백꾸 수요를 공략했다.
휠라키즈는 2026 휠라키즈 신학기 백팩 컬렉션에서 ‘산리오 캐릭터즈 듀잇백팩 세트’와 ‘포켓몬 듀잇백팩 세트’를 선보였다.
두 제품은 책가방·신주머니와 함께 각각 캐릭터 인형 키링, 마스터볼 파우치 키링으로 구성돼 있다. 인기 캐릭터 키링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끈다.
노스페이스도 ‘2026 신학기 키즈가방’시리즈를 출시하며 토끼·곰·상어·공룡 키링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백꾸’ 유행에 힘을 싣기도 했다.
한편 예스24는 초중고 참고서 분야에서 3만원 이상 구매시 산리오 캐릭터즈 미니 키링백, 미피 미니 노트 키링 등 신학기 사은품을 증정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2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혔다…“1척당 국내 하루 소비량”
3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4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5
美국방차관 “한국이 北 상대 재래식 대응 책임지기로 합의”
6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7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8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4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5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10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2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혔다…“1척당 국내 하루 소비량”
3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4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5
美국방차관 “한국이 北 상대 재래식 대응 책임지기로 합의”
6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7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8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4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5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9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10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준비 부족으로 재판 연기…“신경 안 쓰나”
“24주 5일 680g 초극소 저체중아 쌍둥이 ‘여기’서 건강히 퇴원”
[단독]“한국서 훼손 시신 다수 발견” 허위 영상 올린 유튜버 검찰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