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러너를 위한 특화 카드인 ‘KB 마라톤 카드’를 내놨다. 이 카드는 월 최대 5만5000원, 연 최대 66만 원 수준의 할인 혜택을 담고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스포츠, 편의점, 병원·약국 업종 등에서 5% 할인을 제공한다. 넷플릭스, 티빙, 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 정기결제 이용 시 30% 할인을 적용한다. 러닝 플랫폼 ‘러너블’ 앱 내에서 티켓·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최근 6개월간 KB국민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실물카드 연회비는 3만 원.
■ 우리은행, 삼성카드와 개인 신용카드 5종 내놔
우리은행이 삼성카드와 제휴해 개인 신용카드 5종을 선보였다.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나눠 고객이 본인에게 필요한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세이브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기본 0.7% 할인이 제공된다. ‘웨이브’ 카드는 쇼핑 업종에서 최대 2%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라이브’ 카드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 혜택을 준다. ‘와이드’와 ‘드라이브’ 카드는 각각 여행 업종에서 최대 6만 원 할인 혜택과 L당 최대 150원의 주유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미래에셋 ETF, 올해 들어 수익률 101.7%로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국내 증권업종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증권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들어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ETF 상품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TIGER 증권 ETF의 올 수익률은 101.7%다. 코스피가 장중 5,900을 돌파하는 등 증시 활황이 이어지면서 증권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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