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 묻자 대답 척척…대한항공 ‘AI 챗봇’ 출시
뉴스1
입력
2026-02-04 09:04
2026년 2월 4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웹·앱서 이용 가능…13개 언어 상담 지원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003490)은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AI 챗봇은 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바탕으로, 고객 질문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다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챗봇이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 정보를 검색해 제공했다면, AI 챗봇은 자연어 인식 능력을 고도화해 고객이 사람과 대화하듯 입력한 문장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답변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와 같은 질문에도 안내하는 식이다.
대한항공은 챗봇 답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함께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AI가 허위 내용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증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AI 특화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했다.
언어 지원 범위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4개 언어에서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추가해 총 13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중 추가 문의가 필요할 경우 ‘상담사 연결’을 입력하면 상담원과의 대화로 이어진다. 단 상담사 연결 서비스는 한국어와 영어로만 이용할 수 있다.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AI 챗봇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항공사 규정 안내를 넘어 항공권 구매, 예약 조회 등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AI 챗봇 도입으로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이 가능해졌다”며 “글로벌 고객을 위한 편리하고 똑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3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신종 피싱 주의
4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5
“트럼프, 이란戰 일방 ‘승전 선언’ 저울질…정보기관 파장분석”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3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신종 피싱 주의
4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5
“트럼프, 이란戰 일방 ‘승전 선언’ 저울질…정보기관 파장분석”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10
삼바 노조, 부분파업 돌입… 영업익 20% 성과급 요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9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초중고생 10명 중 3명 비만 혹은 과체중…4년만에 증가세
“멜라니아 곧 과부” 키멀 발언 논란에…조지 클루니 “코미디언 농담” 옹호
백악관, 트럼프·찰스 3세 회동 사진에 “두 명의 왕” 표현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