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부동산분석학회는 지난 16일 ‘2026년 신년 하례식 및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연구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기관 및 주요 건설·금융업계의 임원진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재순 한국부동산분석학회장은 학회의 재도약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학회 위상 강화(대외 홍보 및 성과 체계화) ▲회원 참여 확대 및 화합 ▲학회 외연 확대(산업계 및 공공기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을 올해의 중점 목표로 제시했다.
각 위원회별 2026년 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한국부동산분석학회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위원회를 중심으로 2027년부터 아시아부동산학회(AsRES) 서울 대회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래 기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실행 계획도 공개했다. 교육위원회는 기존 코딩 교육을 넘어 AI를 활용한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한다. 프롭테크위원회는 AI 기술 적용을 주제로 다루기 위해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서비스를 운영 중인 기업을 답사하고 세미나를 진행할 방침이다. 올해 신설된 ESG위원회는 학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외교류위원회와 보증연구위원회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및 금융기관과의 공동 포럼 및 연구 범위를 확대해 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재순 한국부동산분석학회장은 “올해는 학회가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부동산 학술단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부동산 산업의 발전 및 사회적 기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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