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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카다이프는 어디 있죠?”…부실 ‘두쫀쿠’ 사례 잇따라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4 09:39
2026년 1월 14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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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정점을 찍으면서 핵심 재료를 뺀 ‘부실 두쫀쿠’를 샀다는 사례들도 적지 않게 등장하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두쫀쿠를 구매한 뒤, 품질에 실망했다는 소비자들의 피해 인증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 제품에서 정통 레시피의 핵심으로 꼽히는 카다이프 대신 소면처럼 보이는 재료가 사용되거나, 피스타치오 크림의 맛과 질감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한 소비자는 9500원에 구매한 제품 사진을 공개하며 “카다이프가 아니라 소면 같은 재료가 들어 있었다”며 “처음에는 멸치인 줄 알 정도였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이용자는 “쫀득한 식감만 흉내 냈을 뿐, 왜 이런 재료를 썼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유명 아이돌이 두쫀쿠를 먹는 장면이 공개된 이후 구매에 나섰던 팬들 사이에서도 실망감이 이어졌다.
SNS에는 “두쫀쿠에 속았다”는 글과 함께 피스타치오 크림의 색이 옅고 퍽퍽해 보이는 제품 사진이 공유되며, 기대했던 비주얼과 다르다는 반응이 나왔다.
두쫀쿠를 자주 먹어왔다는 한 유튜버 역시 유사한 경험을 전했다.
그는 “8000원에 구매했지만 마시멜로우가 지나치게 두껍고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며 “카다이프 특유의 고소한 풍미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자르는 모습은 괜찮아 보였지만 실제로 먹어보니 전혀 다른 제품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열풍 뒤에는 원재료 가격 상승이라는 구조적 요인도 존재한다. 두쫀쿠 수요가 급증하면서 피스타치오 가격이 크게 뛰었고, 미국산 피스타치오 국제 시세는 1년 새 약 1.5배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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